세븐틴, 골든디스크에서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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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6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K-POP의 아이콘, 그룹 세븐틴이 음반 부문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은 미니앨범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로 다시 한번 그들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수상이 아닌, K-POP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븐틴은 지난해에도 음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음악적 재능과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1000만 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단독 공연에서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세븐틴은 K-POP에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이 특별한 자리는 세븐틴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신인상 부문에서도 큰 이목을 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그룹 NCT 위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세대 K-POP 아티스트들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에서, 그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POP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 신인 아티스트들의 행보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또 다른 인물은 바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한성수 대표입니다. 그는 "세븐틴&투어스의 아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골든디스크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K-POP 산업의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으며, 그 노력을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주었습니다. 한 대표는 특히 올해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그의 경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또한 TWS(투어스)도 올해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들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히트곡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각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세븐틴과 아일릿, 그리고 TWS의 활약은 K-POP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를 잘 설명해줍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K-POP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때마다 그 역사는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2024년에도 이들의 새로운 음악과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K-POP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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