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맘스터치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이자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리와 협업하여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과연 이번 신메뉴는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을까요? 여러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신메뉴는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메뉴는 미국 남부 스타일의 요리법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재가공했으며, 특히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 버번 소스의 매력
첫 번째로 소개할 메뉴는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입니다. 이 메뉴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유명한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버번 소스가 특징입니다. 소스를 얹은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버번 소스의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스타일의 순살 치킨을 원하신다면 이 메뉴는 필수입니다.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 베이컨 잼의 혁신
두 번째 메뉴는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인데요. 이 버거의 특별한 점은 베이컨 잼입니다. 베이컨을 잘게 다져 시럽에 졸여 만든 이 잼이 호주산 와규 패티와 만나 단짠의 조화를 이룹니다. 베이컨이 고르게 배치되어 씹는 맛은 물론, 고소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먹는 내내 베이컨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식감이 훌륭하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 클래식의 재해석
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입니다. 이는 기존의 싸이버거에 베이컨 잼을 더한 새로운 조합입니다. 싸이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베이컨 잼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 때마다 느껴지는 다채로운 맛이 매력적입니다. “바삭함과 촉촉함이 조화를 이룬 싸이버거”라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신메뉴 출시 일정 및 예약 안내
신메뉴는 내달 10일부터 수도권 12개 매장에서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됩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본 메뉴는 18일부터 정식 출시됩니다.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와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는 3월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맘스터치의 품질과 에드워드 리의 혁신
에드워드 리 셰프는 “이번 협업은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미국의 맛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는 그는,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맘스터치와의 협업은 단순한 맛의 제안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맘스터치의 기존 이미지와 에드워드 리 셰프의 독창적인 요리를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남부 요리를 한국의 식문화와 접목하여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이 특별한 맛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