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2025시즌 개막전의 모든 것!

2025시즌이 시작되는 인천유나이티드의 홈 개막전이 곧 다가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이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인천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팬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선수단 이벤트에서부터 크고 작고 다양한 경품 제공까지! 인천유나이티드의 홈 개막전 준비가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축제 조성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전은 인천과 경남FC의 첫 대결입니다. 이 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는 1,000부의 구단 공식 매거진과 1만 개의 핫팩이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팬들과 선수들이 만나는 특별한 프리매치 스타디움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경기 미출전 선수들과 오윤희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합니다.

하프타임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랜덤 퀴즈쇼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팬들에게는 글로스터호텔 숙박권, 제주호텔 더엠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총 10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수제초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경기 관람과 함께 입맛도 돋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사진 찍고 기념앨범도 만드는 즐거움!

팬들을 위한 축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특별한 개막전 기념 스페셜 단체 포토카드도 판매되며, ‘인생네컷’ 부스를 통해 팬들이 직접 경기장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토존과 미니 MD샵도 마련되어 있어, 팬들이 기념사진과 함께 MD 상품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홈 개막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는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들의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승격을 향한 다짐과 분위기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준비해왔습니다. 윤정환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들은 승격을 목표로 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문지환은 인천과 함께 하는 가치에 대해 강조하며, 단순한 결과보다는 팀과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승격의 여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인천의 다짐이 느껴지네요.

이번 홈 개막전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팬들과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더 많은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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