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소셜 임팩트와 꿈을 향한 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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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최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제공하여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하고, 대학의 지역문화예술 기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서부아동복지센터, 구산동 도서관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젝트’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무용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및 장애인 합동 결혼식 공연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정아 상명소셜임팩트센터 부센터장 겸 생활예술전공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서로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명대학교 농구부의 송정우 선수는 두 차례의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투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의 재활 과정을 거치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였고, 올해는 건강한 몸 상태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송정우는 자신의 재활 과정에서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내 이름을 알려야 한다"는 각오와 함께, 궂은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상명대 농구부 주장인 홍동명 선수는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더욱 집중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의 아쉬운 결과를 발판 삼아 기복 없는 경기를 통해 팀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플레이오프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그의 다짐은 코칭 스태프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명대학교는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개인의 꿈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인의 투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그리고 각자의 목표를 향한 열정은 상명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길 바라며, 상명대학교의 행보를 주목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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