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 로이킴의 특별한 인연이 조명받았다. 이 방송에서 박보검은 동갑내기 아티스트인 로이킴에게 곡을 요청했던 과거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해왔고, 음악적 협업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있을까?
박보검은 방송에서 로이킴을 "사랑의 달콤함을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감미로운 무대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으로 박보검의 칭찬을 받았다. 박보검은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로이킴은 그런 박보검을 보고 "굉장히 블링블링하고 빛이 난다"고 화답했다. 이처럼 두 아티스트 간의 상호 존중과 칭찬은 방송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보검은 과거 로이킴에게 "그때 헤어지면"이라는 곡을 부탁한 사실을 언급하며, 결국 샘킴과 작업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두 아티스트 간의 유머러스한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로이킴은 박보검에게 곡을 써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런 곡을 쓰면 제가 불러야지, 장난으로 '써 드릴게요'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 왔다"고 말했다. 이는 두 사람 간의 친근한 관계를 잘 보여준다.
방송 중 로이킴은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줄 수 있는 방송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더 시즌즈’가 지상파에서 계속 보여주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며, 자신의 음악적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무대에서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로이킴은 섹시한 컨셉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과 로이킴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즉석에서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Romeo N Juliet"을 부르며 브로맨스를 발산했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두 아티스트 간의 케미스트리는 방송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가수 송소희와 스텔라장도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송소희는 자신의 자작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스텔라장은 박보검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특히 박보검이 불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론적으로, 박보검과 로이킴의 만남은 단순한 방송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서로의 음악적 재능을 존중하며, 유머와 친근함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들이 함께 작업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멋진 음악이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