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SOL트래블데이의 모든 것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바로 신한카드가 FC서울과 함께하는 'SOL트래블 데이'입니다. 이 이벤트는 5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K리그1 FC서울 대 전북현대 경기와 함께 열리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가족 단위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경기장 내 부스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골대에 슈팅을 성공시키면 FC서울의 공식 축구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에어볼 추첨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레디백과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선착순으로 응원 타월을 배포하고, 포토부스도 운영하여 가족 단위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푸드트럭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도 있어 경기 관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경기 당일, 현장 QR코드를 통해 럭키드로우에 응모하면 리모와 캐리어, 애플워치10, 이솝 트래블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외에도 SOL트래블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5월 31일까지 누적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FC서울의 홈 유니폼을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기 전에는 '에스코트 키즈'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 이벤트에 선정된 22명의 어린이는 양 팀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유니폼과 선수의 사인볼도 받게 되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 관람을 넘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 될 것입니다. 신한카드는 1119명의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그들에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방청과 함께 하는 시축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 될 것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뿐만 아니라, 축구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린이날,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데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꼭 참여해보세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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